루미나이트 형광 도료를 활용한 '네온 랜드'에서는 빛의 유무에 따라 작품이 변하는 반전을 즐길 수 있다.
칠흑같은 어둠을 지나가며 시원한 바람을 느껴보고, 아슬아슬한 흔들다리를 지나가 보는 등 남녀노소 모두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들로 가득하다. 체험 시간은 평균 50분 정도 소요된다.
얼라이브 하트는 장애의 유무나 나이, 사회 환경에 상관없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Universal Design'으로 시공됐다. 가파른 경사나 계단 등을 최소화하고 우회 동선을 별도로 마련해 유모차나 휠체어도 안전하게 체험을 즐길 수 있게 설계됐다.
날씨에 상관없이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얼라이브 하트는 미시령 요금소에 인접해 있으며 2016년 동홍천-양양-속초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얼라이브 하트의 이기호 지점장은 "체험장 인근으로 학사평 콩꽃 마을, 대명 콘도, 한화 리조트와 설악 워터피아, 설악 케이블카 등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며 "얼라이브 하트 오픈으로 당일치기나 1박 2일 이상 강원도 여행 시 여행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얼라이브 하트 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5천명에게 하트 모양의 손난로를 주고 판매 수익의 일부는 소외된 계층에게 기부하는 따뜻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루미나이트 형광 도료를 활용한 '네온 랜드'에서는 빛의 유무에 따라 작품이 변하는 반전을 즐길 수 있다.
칠흑같은 어둠을 지나가며 시원한 바람을 느껴보고, 아슬아슬한 흔들다리를 지나가 보는 등 남녀노소 모두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들로 가득하다. 체험 시간은 평균 50분 정도 소요된다.
얼라이브 하트는 장애의 유무나 나이, 사회 환경에 상관없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Universal Design'으로 시공됐다. 가파른 경사나 계단 등을 최소화하고 우회 동선을 별도로 마련해 유모차나 휠체어도 안전하게 체험을 즐길 수 있게 설계됐다.
날씨에 상관없이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얼라이브 하트는 미시령 요금소에 인접해 있으며 2016년 동홍천-양양-속초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얼라이브 하트의 이기호 지점장은 "체험장 인근으로 학사평 콩꽃 마을, 대명 콘도, 한화 리조트와 설악 워터피아, 설악 케이블카 등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며 "얼라이브 하트 오픈으로 당일치기나 1박 2일 이상 강원도 여행 시 여행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얼라이브 하트 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5천명에게 하트 모양의 손난로를 주고 판매 수익의 일부는 소외된 계층에게 기부하는 따뜻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